“아름다운 노년의 동반자＂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의 孝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애광원은 1951년 양로원을 시작으로 현재 노인전문 요양시설을 운영하기 까지 70여년을 우리나라 노인복지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고령화시대에 치매〮 중품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르신과 가족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우리시대의 중대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산시 금정산 자락 2천4백 여 평에 자리한 저희 애광원은 도심속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소나무숲의 쾌적한 자연환경속에서 생활하실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활력증강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200여명의 직원들이 성심으로 어르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봉사활동을 하고 게신 많은 분들과 사랑과 관심으로 저희 애광원을 지켜 봐주시는 부산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곳이 저희 애광원입니다.

어르신들의 신체적 기능향상 및 인지 개선 등을 위하여 개개인의 욕구와 신체 및 인지기능 상태에 맞는 전문적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행복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